작업 공간을 녹색으로 만들면 생산성이 높아지고 스트레스가 줄어든다고 한다. 크기가 작고 빛에 민감하지 않은 것이 책상에 놓기에 좋은 식물이다.
개운죽
럭키 대나무라는 영어 이름처럼 사무실 책상에 두고 일을 하면 힘이 날 것이다. 흙에 심어도 되고 컵에 담아 수경 재배할 수도 있다.
네오레겔리아
매력적인 3가지 색을 띠는 이 식물은 꽃이 피기 직전에 잎이 핑크색이 된다. 꽃병에 물을 채우듯 가운데 꽃대 사이의 홈에 생수를 붓는다.
산세베리아
원통형의 뾰족한 잎이 특징인 산세베리아는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잘 자란다. 물도 많이 필요치 않고, 집을 비우는 등 잠깐 방치해도 잘 견딘다.
페페로미아 메탈리카
잎이 매력적인 페페로미아는 자그마하면서 실내 형광등 아래에서 잘 자라므로 사무실 책상 위에 두면 좋다.
드래곤 트리
대표적인 좋은 공기 청정 식물로 물주기가 블규칙적이어도 괜찮다. 잘 자라지만 위로 뻗어나가기 때문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살짝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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