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2

몬스테라 키우는 법 커다랗고 갈라진 잎이 열대 정글 식물 같은 느낌을 준다. 반그늘 식물이므로 실내에 키우면 좋다. 위치 10~24℃에서 살지만 18℃ 이상이 최적이다. 꽤 커질 수 있으므로 공간이 넉넉해야 한다. 빛 창문에서 몇 미터 떨어진 밝은 곳에 둔다. 직사광선을 피한다. 물, 영양 흙의 윗부분이 약간 마르면 물을 주고, 영양제는 봄과 여름에 한 달에 한 번 준다. 돌보기 잎을 가끔 닦아서 먼지가 없도록 하고 주기적으로 잎에 물을 뿌려준다. 키가 75cm 정도로 자라면 지지대가 필요하다. 흙 위로 드러난 긴 기근은 흙이나 기둥 속에 집어넣는다. 어릴 때 봄마다 분갈이를 하고, 너무 커져서 쉽게 분갈이할 수 없을 때는 윗부분에서 5cm 정도의 흙을 새 흙으로 갈아준다. 잎이 누렇게 된다면? 지나친 급수는 특히 잎이 시.. 2022. 12. 6.
거실에 두면 좋은 5가지 식물 거실에 두면 특별히 돋보이는 식물들이 있다. 이런 식물은 구석에서 먼지만 쌓이게 할 것이 아니라 멋진 화분에 심어 앞에 배치하면 공기 청정 효과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뛰어나다. 산세베리아 유지 관리가 쉬운 산세베리아는 어떤 곳에 놓아두어도 돋보일 뿐 아니라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떡갈잎고무나무 멋진 외관으로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에게 인기가 많은 식물. 이동할 때 잎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으니 적절한 위치를 찾았다면 자주 옮기지 않는다. 금전수 잎이 촘촘히 나 있는 이 식물은 실내에 두면 눈길을 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잘 자라는 특징이 있다. 켄차 야자 거실을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켄차 야자는 직사광선은 피하고 빛만 잘 쬐면 초록색으로 무성하게 자란다. 가끔 잎을 닦아주고 분무한다. 몬스테라.. 2022. 12. 6.
빛이 적어도 잘 자라는 5가지 식물 식물이 자라기 위해서는 빛이 필요하지만, 일부 식물, 특히 잎이 큰 식물은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빛이 덜 드는 조건에서 잘 자라는 5가지 식물을 소개한다. 아스플레니움 무성하고 반짝이는 잎을 가진 이 양치식물은 키우기가 쉽다. 적은 빛에도 잘 자라지만 이따금 잎을 윤기 나게 닦아주고 빛을 쬐어준다. 스파티필럼 윤기 나는 녹색 잎과 예쁜 흰 꽃이 인상적이다. 빛이 적어도 잘 자라며 물 주기가 불규칙해도 잘 견딘다. 팔손이 커다랗고 무성한 잎이 반짝이며 눈에 띈다. 빛이 적어도 잘 자라며 겨울에는 0도 저온에서도 견딘다. 필로덴드론 스칸덴스 윤기 나는 하트 모양의 잎이 매력적인 필로덴드론 역시 적은 빛에도 잘 자란다. 기둥을 타고 올라가는 특징이 있다. 엽란 무쇠라는 영어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체질이 강한.. 2022. 12. 6.
욕실에 두기에 좋은 5가지 식물 식물은 욕실에 무성하고 푸르른 느낌을 더해준다. 식물 중에는 욕실의 높은 습도를 좋아하는 것들이 많다. 여기 소개하는 5가지 식물이 대표적이다. 피토니아 열대우림 식물인 피토니아는 잎맥이 특히 아름답다. 높은 습도를 좋아해 욕실에 두기에 적합하다. 부분적으로 그늘진 곳에 둔다. 아디안툼 욕실의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또 다른 식물. 가볍고 섬세한 잎이 사랑스럽다. 기누라 벨벳 같은 부드러운 잎이 특징인 이 식물은 자라면서 가지가 뻗어 나간다. 습기와 밝은 빛을 좋아하므로 욕실 창문에 두면 좋다. 보스턴 고사리 습도가 높은 곳에서 잘 자라 욕실에 적합하다. 아치형 잎이 공중걸이 화분에서 특히 멋지게 보인다. 호야 꽃향기가 저녁 목욕 시간에 완벽한 휴식을 제공한다. 맑은 빛과 습도를 좋아하므로 욕실의 밝은 곳.. 2022. 12. 6.
햇빛을 좋아하는 5가지 식물 직사광선은 대부분 실내식물의 잎을 태우기도 하지만 다육식물을 포함한 일부 식물은 햇빛을 좋아한다. 햇빛에 차츰 적응하도록 하고, 여름에는 한낮의 강한 햇빛을 피해 그늘을 만들어준다. 오푼티아 선인장은 모양과 크기가 매우 다양하다. 오푼티아는 북미와 중미, 남미의 건조한 지역이 원산지로 밝은 빛을 좋아한다. 에케베리아 장미 모양이 예쁜 에케베리아는 다른 선인장에 비해 직사광선에 강하다. 노란색, 주황색 또는 분홍색 종 모양의 꽃을 피운다.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는 매우 밝은 직사광선에서도 견딜 수 있다. 자라면서 안쪽 속대에서 새 봉오리가 생겨난다. 크라술라 밝은 빛을 좋아하며 직사광선도 어느정도 견딘다. 처음 구입할 때는 매우 작기 때문에 햇볓이 잘 드는 창가에 적합하다. 수년 동안 이런 상태가 지속되.. 2022. 12. 6.
책상에 놓으면 좋은 5가지 식물 작업 공간을 녹색으로 만들면 생산성이 높아지고 스트레스가 줄어든다고 한다. 크기가 작고 빛에 민감하지 않은 것이 책상에 놓기에 좋은 식물이다. 개운죽 럭키 대나무라는 영어 이름처럼 사무실 책상에 두고 일을 하면 힘이 날 것이다. 흙에 심어도 되고 컵에 담아 수경 재배할 수도 있다. 네오레겔리아 매력적인 3가지 색을 띠는 이 식물은 꽃이 피기 직전에 잎이 핑크색이 된다. 꽃병에 물을 채우듯 가운데 꽃대 사이의 홈에 생수를 붓는다. 산세베리아 원통형의 뾰족한 잎이 특징인 산세베리아는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잘 자란다. 물도 많이 필요치 않고, 집을 비우는 등 잠깐 방치해도 잘 견딘다. 페페로미아 메탈리카 잎이 매력적인 페페로미아는 자그마하면서 실내 형광등 아래에서 잘 자라므로 사무실 책상 위에 두면 좋다. .. 2022. 12. 6.
실내 식물 구입할 때 체크할 것들 모양 모양을 확인한다. 잎이 무성한 게 좋고, 가늘고 약해 보이는 것은 피한다. 잎 상태 잎이 신선하고 색이 선명하며 갈색이나 누런 색으로 변한 곳은 없는지 확인한다. 흙 흙이 촉촉한지 테스트해본다. 물기가 많거나 너무 건조한 것은 물 공급이 적절치 않았다는 증거다. 뿌리 뿌리가 흙 위나 화분 바닥 아래로 드러나 보인다면 뿌리가 화분에 가득차 있다는 것이다. 이러면 식물이 자라기 힘들다. 해충과 질병 해충이나 질병의 징후가 없는지 잎의 뒷면을 확인한다. 꽃 보는 식물 고르기 꽃 보는 식물을 선택할 때 꽃뿐 아니라 꽃봉오리도 확인한다. 꽃봉오리가 많으면 계속해서 꽃이 피는 것을 볼 수 있다. 너무 어린 꽃봉오리는 집에 가져가도 꽃피우지 못할 수 있으니 피하도록 한다. 포장 봄, 여름이 실내식물을 들이기에 .. 2022. 12. 6.
해리 포터 시리즈 순서 해리 포터는 1997년부터 2016년까지 연재된 영국의 작가 J.K. 롤링의 판타지 소설 시리즈입니다. 이모네 집 계단 밑 벽장에서 생활하던 11살 소년 해리 포터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다니면서 겪게 되는 판타지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리즈가 제목별로 나오다 보니 뭐부터 읽어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아래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읽는 순서입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 발행 순서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997년)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1998년)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1999년) 해리 포터와 불의 잔 (2000년)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003년)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2005년)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007년) 해리 포토와 저주받은 아이 (2016년) 2022. 2. 5.